2025-03-14 02:20
인생에 큰 시련들을 겪으며 내 자신을 위해 쌓아가던 이력과 노력 모든것을 포기하고 놓고 살았다. 살아내는게 더 중요했다. 몇년째 활동도 공부도 등록도 않고 버려뒀던 학회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온라인수련기록부를 보는데 마음이 막 울렁거린다. 용기가 아직은 안난다. 조금 욕심이 나기 시작했다. 눈물도 난다. INFJ 너. 사회복지 과제랑 중간고사나 빨리 해치워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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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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