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적으로 우리나라가 이 지경이 된 것은 문화공정에 당한 것입니다. 중, 북 간첩들이 옛부터 잠입해왔었고 그들은 소수 약자에서 출발했으나 나라가 먹고살기 좋아지니 약자들 편을 들어줘야 한단 인식들이 윤리, 도덕을 앞세워 퍼지기 시작했죠. 특정 정치세력들이 그들과 결탁해 약자를 위한 법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기 시작했고 동시에 교육과정도 바꿔오며 국민들의 안보인식을 점점 약화시켜온 결과입니다. 지금이라도 역사를 바르게 알고 이해합시다. 우리나라를 건강하게 지키는 길은 우리 내의 소수 약자들을 편들어주고 지원해주는게 아니라 그들도 경쟁력을 갖고 나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이바지할 수 없는 수준의 사람이라면 점점 도태되어가고 죽어가는게 자연의 섭리죠. 약자 편을 들고 지원해주기 시작하면 너도나도 지원을 바라고 모두가 세금도둑이 되어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