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04:36
나같은 INTJ 들은, 그냥 누구한테 뭘 질문하는 걸 피한다 기보다,
그냥, 편한 걸 선택 할 뿐이지.
반전은 I들은 생각이 많아서 아이디어가 많지.
근데, 질문을 하는 것이 좀 불편해,,
그래서, 기회를 놓치기도 하는데,
이제 우리에게 AI라는 친구이자, 만능 지식인이 생겼지 뭐야.
네이버는 스스로 블로그 포기를 선택했고,
우리는 여기서 인사이트를 찾아야 해.
여기 지금 엄청난 기회가 보이는데,
팔로워 들과 공유하고 싶어.
우린 왜 AI로 내 머릿속의 질문조차 바꿔볼 생각을 못했을까?
출력을 바라는게 아니라 질문을 요구해야 한다.
상상하지 못했던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오는 중,,
문제를 모르는데,, 답이 나올리가 없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