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05:19
어제 챌린지 참여가 그렇게 많진 않다는 소식 듣구
나름 속상해서 쓴 글 반응이 많아서 얼떨떨해
나는 또 제품력을 제일 잘 아니까
(맨날 탕비실에 있는 회사제품 털어먹음ㅋㅋ 죄송..)
또 우리 회사 사람들이 얼마나 고생해서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광고제작하고
제품개발하고 기타등등 수많은 업무 다 하는지 다 아니까
글고 홍보도 맞긴 했어 챌린지가 나름
맘먹고 크게 하는거라서 잘됐으면 좋겠었어서 헷미안,.,
챌린지도 우리회사도 나두 잘되면 좋겠었어 구냥,,,
스친이들도
다이어트든 일이든 뭐든 다 잘 됐으면 좋겠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