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5-03-14 16:00
잘하는 날이 있는가하면 못하는 날이 있고 쉬운 날이 있는가하면 어려운 날이 있다. 매일 매일이 다르다. 깨닫는 날이 있고 혼란에 빠지는 날이 있다. 오늘은 깨달음에 가까워지며 혼란으로 들어섰고 또, 못하는 날이었지만 마음만은 평안했다. 이게 다 은혜려니 이게 다 룰루가 귀엽기 때문이려니 오늘 라디오는 <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첫사랑과 극장에서 같이 본 첫 영화였음 🙄
讚
7
回覆
0
轉發
作者
정지혜 영화 평론가
9reen9reen
粉絲
477
串文
148+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1.47%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