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16:00
내가 교회를 열심히 다니다가 떠난 이유는
정원기 라는 목사 때문이다.
예배가 시작 된지 한참 지나서
하이힐을 소리내며 끌고 껌을 찔겅찔겅 씹으며 들어오는 자매를 맛있게 씹는 이야기를 SNS에 실명 거론 없이 했던 이야기에 당사자가 찔려 부모님에게 전달, 부모님이 정원기에게 전달
정원기는 내게 자기가 컴플레인 전화를 많이 받았다며
본인에게 사과하라 시전
씨발 이게 교회야 친목회야
그날 예배 사역팀 (찬양팀) 때려 치우고
교회 안나가기 시작
먹사들에게 교회에서 제일 중요한게
돈벌이면 사람이고
하나님이면 사실이란 걸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