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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07:51
지례예술촌에도 봄이 찾아왔어. 상사화 싹이 올라온 걸 봐. 차가운 땅을 뚫고 힘차게 올라온 상사화의 싹들. 아직 꽃은 피지 않았지만, 싱그러운 초록빛만으로도 봄이 왔음을 느낄 수 있어. 바위틈에서도 굳건히 자라는 모습이 기다림과 인내를 떠올리게 하네. 이 아이들은 이렇게 싹이 봄에 나왔다가 다음엔 싹이 싹 없어지면 꽃이 펴 그래서 꽃과 싹이 만날 수가 없어서 상사화라고 불러 집 근처에 봄 소식 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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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지례예술촌 | 안동숙소 | 知禮藝術村 |
jrksh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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