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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08:56
하루 종일 집안 대청소 하고 아가 밥 다 만들고 하원 후 한시간 놀이터에서 놀아주고 허리가 너무 아파 잠시 누워있는데.. 예원이가 의자 밟고 식탁에 올려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들고 오더니 침대 누운 내 얼굴에 부어버렸어… 마시라고 가져다 준것 같은데 비틀대다 부어버림…. (오늘 침대 시트 다 갈고 대청소….) 둘째는 무슨 둘째냐 너나 잘 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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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쌤 예원맘
lena_32_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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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ie
jackie.9925
효..효심만 기억하자.. 잘 참았다, 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