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최종.pptx 예방하는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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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서나 보고서 쓸 때 한 번에
쭉 최종으로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다가 최최종이 아니라
‘진짜 최최최종FF’까지 일이
늘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야.
최악에는 처음부터 리셋되는 케이스도 생기고.
그래서 필요한 게 ‘중간 보고’야.
별 거 아닌데 되게 중요하니까 꼭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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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이 이해가 잘 되지 않을 때
2/ 데드라인이 여유 있는 경우
3/ 신속하게 보고해야 하는 경우
→ 이럴 땐 ‘말로’ 해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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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사가 부재 중일 때
2/ 간단한 내용 확인받아야 될 때
→ 이럴 땐 ’메모’, ‘카톡’도 괜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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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확실한) 기록을 남겨야 할 때
2/ 피드백에 기록이 필요할 떄
3/ 사안이 복잡한 경우
→ 이럴 땐 ’하드카드’해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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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딱 떨어지는 최종은 없음.
이게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