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일 아마존 소싱 챌린지 4일차. 오늘은 미뤄뒀던 브랜드 승인 상품 소싱을 다시 시작했다. 소싱할 때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바로 FBA 경쟁자가 없는 니치 상품을 찾는 것. 이번에 찾은 상품들은 모두 FBM 셀러만 있어서 경쟁이 거의 없다. 이런 상품은 FBA로 진입하면 판매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니치 상품의 단점은 판매량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 특히 베리에이션(색상·사이즈 옵션이 많은 상품)의 경우, 판매량 분석이 까다롭다. 이런 상품의 판매량을 제대로 파악하는 방법과 내가 주목하는 확신의 신호(Recommended 딱지)는 블로그에서 정리해뒀으니 확인할 사람은 확인해보면 좋을 듯. blog.naver.com/marlasingerstreet/223789004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