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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10:21
울 엄마는 바느질두 뜨개질두 음식두 다 잘하셨어 치매가 왔을때 실을 드렸더니 엄마가 뜨신 블랑켓이야 자세히 보면 정말 기계로 짠거 같아 마무리는 내가 했지만 내겐 넘 소중한 엄마유품이 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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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카페레드브릭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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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小時內
Jiyeon Kim
jy_crochet_holic
와 진짜 기계로 짠거같다!
2 小時內
흙,물,불 바람의 감수성이야기
ceramicdantu
그리움이 한올한올.... 엄마손길에 마음이 뭉클거려 😥
2 小時內
이정화
ijeonghwa4238
이야~~ 넘 멋있으시다!! 자주 쓰면서 아껴주믄 되긋다~♡
3 小時內
디자인_사일공사
design_4104
너무 고급스럽게 예쁘네. 작품이다. 이제 저거 볼 때 맘 아픈 기억은 떨쳐내고 엄마랑 있던 좋은 추억만 기억하길 바래.
5 小時內
박약
bakyak17
우와... 너무 귀하다 🌸 한올 한올...
10 小時內
꾸준한 글 읽기
jinttang_
이뿌다...❤️
14 小時內
gamoni_54
치매 예방 차원에서 바느질 시작했는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그래도 손놓고 앉아 있을 수 없으니 하긴 해야할듯 어머님 소중한 유품 덮고 있으면 엄니가 안아 주시는거 같을듯
14 小時內
Eunice Lee
eunice5008
어쩜 저리 곱게 뜨셨을까? 🥺소중이 간직해😘
15 小時內
느긋느긋
boragun
나 아침부터 울어 뿌엥🥹
15 小時內
현운자
girisan_lp_music_house
잠재의식의 힘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