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10:51
아 ….. 나는 피치못해 중독된 불쌍한 약쟁이 부류가 따로 있다고 생각함. 휘성 장미인애 같은….. 모든걸 다 가졌지만,,, 멘탈이 약해져있을때 상처되는 한사람의 말 한마디로 더욱 좌절감이 들어 깨어있는 시간이 괴로워현실도피성으로 계속 잠에 취해있던거 아닐까….. 우울증이 극심해지면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무력함에 빠지게 됨…. (=졸피뎀 중독도 마찬가지..)
난 이런 부류들은 단순 향정신성 범죄자로 구속하기 이전에 치료를 먼저 해주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