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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12:05
이제는 월요일만되면 무서워 😨 왜냐면 2025년 2월24일 월요일이 울아들이 사망한날이거든 그래서 그뒤로는 월요일만되면 너무나도 무섭고 악몽이고 공포야 물론 하루 하루 살아가는게 지옥이고 또 하루 하루 억지로 버티고 살아가는게 맞나?라는 생각을하기도해 또 지치기도하고 어뜨케해야할지 모르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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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자은화
dkfma9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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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分鐘內
babapa._.o
오늘이 월요일인지…수요일인지…모르게 지내봐…나는 10월30일에 사랑하는 남편을 사고로 떠나보냈는데 나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있었고 …응급실 의사한테 남편 살려달라고 소리질러서 그런지 복직까지 4개월이 걸렸어.. 중간에 출근하려고 하루 했다가…그날이 계속 떠오르더라구….그러다 진짜 오늘이 몇일이고, 오늘이 무슨요일이고 그걸 잊고 지냈다가 아들보고 정신차려야겠다 하고 복직한지 이제 이주 지났네 힘내 쓰니야…옆에 없다는게 ..그 사랑의 빈자리가 너무나 크지만 살아야지. 그리고 나중에 나이 많이 먹고 죽고, 저승에서 아이를 다시 만날때 너없던 이승에선 이랬다며 많은 이야기 들려줘야지.
11 小時內
Duck Hwa Son
duckhwason
정말!!! 너무 슬프고 힘들거 같아
一天內
jayko
jaykoit
ㅠ
一天內
권정미
jeongmi1924
4시간이 어디에요? 애들보면서 일하는게 힘들텐데 두분다 수고 합니다.
一天內
seul.peume
에고.. 나는 지난달에 아빠 돌아가셨는데도 오늘도 또 한바탕 울었어ㅠ 부모님이 돌아가셔도 이리 힘든데 아들을 떠나보내다니ㅜㅜ 상상도 못하겠다 얼마나 가슴이 무너질까.. 어서 시간이 지나 조금이라도 괜찮게 지낼수있길 바랄게.. 아이는 좋은 곳에서 편안히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