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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12:06
아 오늘 쪼금 힘든 하루였네. 문센 때부터 울고 찡찡거렸던 우리 선둥이. 아기 둘다 울고 있어 쩔쩔매고 있는 나를 두고 음식 받아온다고 굳이 픽업대 앞에서 대기하고 있던 남편. 제값도 못하고 맛도 별로인 음식. 집으로 오는 길 뒷자석에 아기들이 타고 있는데도 난폭하게 운전한 택시기사님. 그나마 내 기분을 풀어준 건 사랑하는 우리 조카가 화이트데이라고 준 초콜릿.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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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aana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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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하니
ddoaseohan
조카 스윗하다~ 나도 문센갈때마다 힘든데.. 둘을 ㅠㅡㅠ 너무 고생한당 스하리 하구 갈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