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13:42
2년 전 회사 건강검진으로 종합병원에서 용종을 떼신 90년생 의뢰인.
검진병원 교수님이 단순 용종(폴립)이니 걱정 안해도 된다고 해서, 보험회사에 용종 수술비를 청구해서 수술비 받고 끝났던 스친님 이야기야.
근데 최근에 내가 쓴 스레드를 읽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나한테 재검토를 요청을 주셨는데 알고 보니 악성암으로 볼 여지가 있었고,
검진병원 선생님께 말하고 진단서 재발급을 통해 소멸시효(3년) 도래 직전에
일반암(악성)보험금을 수령하실 수 있었어.
항상 말하지만, 내가 스레드에 보험금 받은 사례를 자주 소개하면서 느끼는건!
보험금을 받고싶은 스친 본인 의지와 문의로부터 시작되어서 보험금을 잘 받는 결과로 이어지는 것 같아.
검토 필요하면 프로필 상단 연락처 전화나 DM 등 언제든 편하게 문의줘.
보험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