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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13:46
오늘도 눈물바당~~~~~ㅠㅗㅠ 작가가 누군지 잘 모르지만 제주의 애환을 너무 잘 그려서... 엄마의 고단한 삶이 겹쳐 보이고....ㅜᆞㅜ 내 삶도 보이고....내 딸은 동화처럼.. 봄..여름..가을...그리고 겨울이...그저 애환없이 무탈하기를..바라는 나의 마음을 어찌 잘 표현했는지...대사 하나하나에 눈물바당....고달프고 애달팠던 웃픈 울 부모님들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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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백정림
baegjeon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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