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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14:18
너무 힘들 거야.. 그런데, 아이는 아마도 엄마가 나를 지켜줬다고 생각할거야.. 내가 거기에 가는 걸 힘들어하고 지쳐하니 나를 구해주고 지켜줬다고 생각해서 시간이 조금 지나고, 다른 어린이집을 다니면서 적응하고 평범한 일상을 보내게 되면 아마 엄마랑 유대관계는 더 좋아지고, 유연한 아이로 성장 할거야.. 너무 걱정하지마, 엄마의 선택이 최선이고 최고야!! 많이 안아주고 아이의 잘못이 아니라고 얘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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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시연시호&찡찡이
lovely_siyeon1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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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은
by_eun21
고마워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