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창작"을 좋아하는 인간이야! 어릴적부터 나만의 세계관도 만들어보고, 글자도 만들어보고 언어도 만들어보고, 소설도 써봤다가, 그림도 그려보고, 음악도 작곡해봤고, 게임 기획도 해보고, 여러 공예도 해보고 음식 레시피 등등 ••• 어릴 때부터 대학 전공, 현 직업까지 정말 다양한 창작과 관련해서 살아왔어! 물론 그 모든게 엄청난 결과를 낸건 아니야. 결과보단 그저 "과정"에 불과한 결실을 맺지 못한 것들도 무수히 많지. 나는 앞으로도 무수히 많은 "창작"을 이어가려해 그 모든 과정이 꼭 결말로서 의미가 있는게 아닌 과정 자체로 의미가 있다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