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덕신 출장 오랜만에 오고 현장 직원들과 좋은 시간을 가진 후, 근처 해산물집을 감. 1. 입장하는 순간 인원이 혼자인걸 알고 구석탱시 자리로 인도함^^ 중간 넖은 자리는 예약석이라고 함 근데 예약석 표지판도 이름표도 아무것도 없음^^ 2. 혼자 온걸 안 이후, 직원과 사장 태도가 건성건성 건들건들 달라짐;; 3. 무성의한 태도로 일관함;; 4. 찌게다시로 내준 오뎅탕, 두부 무침 등은 간이 너무 짜거나 맵고 기본적인 부분이 안됨; 5. 해산물 신선도는 의외로 평타, 맛은 그닥.. 결론 : 놀랍게도 그 업소는 sbs 생방솜 투데이 나온 업소임;; 해x해물x 울산 덕신 사람들 대단하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