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14:28
청창사에 붙어서 엔비디아와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하기로 결정했어. 1.6:1의 경쟁률만 뚫으면 되지만, 아직 법인 설립한지 1년이 안된 기업입장에선 엔비디아와의 협업은 시기상조라고 판단 돼ㅜㅜ 더 큰 성공을 위해 잠시 욕심을 내려 놓기로 했어.
34
回覆
23
轉發

作者

나인채
inchae_na
profile
粉絲
71
串文
33+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80.28%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