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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14:30
부모님이 살고계신 단독주택이 부럽다고 느낀 순간은… 한밤중에 세탁기 돌리는거 봤을때…🙄 그걸 느꼈던 당시에 살던 아파트는 세탁실 옆에 방이 하나 붙어있는 구조라… 세탁을 하면 근처에 붙은 방(윗집방, 아랫집방, 우리집방..)이 울리는 구조라.. 아파트 관리소차원으로 늦은시간 세탁금지를 하던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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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율
juhl_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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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율
juhl_daily
아마 그런 조건만 아니었어도 천귀저기 육아를 계속 할 수 있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