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14:39
무당일기 점치기 소리를 들었어도 어쩌겠는가, 내 말에 기분이 나쁜 이에게 나는 점치기에 지나지않는 것을 어떤 말이든 달게 전달하고 싶건만, 그리 살지않은 이에게는 달콤한 말도 쓰게 만드신다. 내가 타인의 인생을 판가름짓는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아주 적어도 잘못됨을 지적할 수 있는 이는 되어야하지않나 그래야 점치기에 그치지않으니 모든 이에게 박수받을 생각은 없었다. 그러니 괜찮다. 그 말을 듣기 이전 꽤 많이 성장했었나보다. 점치기 점치기 차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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