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5-03-15 00:57
나는 하고 싶은건 다 하고 못하는건 그냥 포기하면서.. 그때는 못했지만.지금은 할 수 있는 상황이 된것에 감사드려. 그중에서도 나를 치유하고 채워준건 어렸을때 상처받았던 내자신을 내가 지켜봐주고 헤아려주고 사랑 한거 였어🥲
讚
2
回覆
0
轉發
作者
Seolhee Lee
_____sseol
粉絲
607
串文
117+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33%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