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00:57
나는 하고 싶은건 다 하고 못하는건 그냥 포기하면서.. 그때는 못했지만.지금은 할 수 있는 상황이 된것에 감사드려. 그중에서도 나를 치유하고 채워준건 어렸을때 상처받았던 내자신을 내가 지켜봐주고 헤아려주고 사랑 한거 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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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lhee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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