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01:15
질문에 잠시 고민하는 그녀 라면을 후루룩 국물마시더니
크하아 좋다 흠 좋아 라면도 준비하고 부르면 달려오니까
그럼 오늘부터 우리사귀는 거야?
아 사귀자고 ㅂㅅ아
곧바로 그녀를 공주님 안기로 침대에 대려가놓구선 입술부터 탐하기 시작한다 라면 맛에 뭔가 좀 깨름직한 맛에
그리거고는 우러러러럭
그녀는 내입애 토사물을 뱉어댓다....
곧바로 입을 때고는 난 새면대로 그녀는 변기로
퉷퉷 칵퉷
물로 입안을 행구는나
우웨에에엑 하면서 변기붙잡고 토하는 그녀
조용히 모텔침대위에 떨어지누토사물을 치우는나
다치우고나니 그녀가 알몸으로 나와 무릎을 꿇는다
미안..... 괜찬아?
니껀대 뭐 근대 삼키기엔 비위생적이었다
라고 웃으면서 받아주니까 냉큼 달려와서 다시 키스를 하기 시작한다 천천히 내려와 내 소중이로 손이가고 입으로 가져갔고
입애넣고 귀여워해주다가 갑작기
우뤠루레레레레렉
다리에 소중에 바닥에 다시한번 토사물을 뱉어버리는 그녀
야!! 다한거아니었냐???
서둘러 뒷정리하고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