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5-03-15 01:47
술을 좋아하던 친구였는데 (술 거의 안 먹지만 만날 때는 같이 먹음) 금요일 6시부터 연락이 안 돼서 '아 또 술 먹겠구나' 생각하고 말았음 토요일 3시 정도 연락됐는데 남사친 친구 아파트에서 술 먹다가 자버렸다고 본인은 거실에서 자고 그 친구는 자기방에서 잤다는 거야 아무 일 없었다고 전화로 말하는데 그냥 둘이 사귀라고 하고 끝냈어 연애
讚
7
回覆
13
轉發
作者
jooon.sung
粉絲
279
串文
228+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7.17%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5 小時內
queenova.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든 때가 있는뎈ㅋㅋㅋ 이번엔 똥차말고 말을 바꿉시당. 짚신도 짝이 있으니, 기다리면 올거에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