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04:35
보이차 세작(细雀)이라하여 일반 보이차보다 훨씬 비싼 값에 구입하여 지금까지 20년 동안 숙성을 시켜 온 보이차 생차를 맛보았는데 역시 맛과 향이 남다른 것 같다. 어린 잎이 마치 새의 혀처럼 부드럽다하여 작설차라고 하기도 하지만 보이차 나뭇잎 순이 두개 정도 나왔을 때 그 순을 채취를 하기 때문에 정말 어린 잎이라고 할 수 있다. 일반 보이차는 몇 번 우려내도 맛과 향이 베어 나는데 이 세작은 여러번 우려내니 맛이 밋밋해지며 싱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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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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