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17:44
요즘 제가 한국어를 배우는 최종 목표에 대해 잘 생각하고 반성했더라고요. 언어 배우기를 즐겨 하는 말고 한국 문화를 마음에 들어요. 한국어를 공부하면, 사람에게 한국어를 이용해서 대화하면,, 한국어를 이용해서 책을 읽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제가 미국이랑 영국에서 사는 도시에 한국어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는데요. 언어 앱들 (Tandem, HelloTalk) 이용해도 대부분 사람들이 그냥 데이팅 하고 싶어해요 아니면 날씨에 대한 대화를 하는 편이었더라고요. 그리고 토픽 시험을 준비하려면 어휘과 문법을 열십히 배워야 하는 압박감을 가끔 느껴요.
여러분은 이런 종류의 언어 공부하는 경험이 해 보셨나요? 어떻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