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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19:10
타이거테일해변 마르코 아일랜드의 해변 TEMU를 통해서 구입한 실패한 종이다. 마치 와이셔츠를 사면 각을 잡기 위해 깔려있는 종이같다. 물을 먹지 못하는 미끈한 종이다. 구매 당시에 화학약품 냄새가 구려서 베란다에 며칠 널어두기도 했었다. 미공필로 러프하게 드로잉, 페인팅하는데 써먹으니 나름 괜찮네! 페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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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한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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