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하는 스친들에게
설레임반 두려움반 할거야 그렇지?
그건아마도 무엇을 할줄몰라서 오는
막연함의 어둠공포와 갖지 안그래?
그런데 말이야 장사하다 잘안되어
느끼는 공포보단 약할거야
반대로 얘기하면 시작할때가
더 중요하고 기회도 많다는 뜻이지
장사하다 안되면 더 돌아버리거든
이유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더 힘들어
정신 묶어매고 쓸데없는 인테리어에
신경쓰지말고 우리가게는 무엇으로
승부 볼건가를 명확히 잡는게 더 중요해
내가 컨설팅할때 많이하는 잔소리지
그만큼 중요하다는 말이야
오늘도 도움되었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