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4 22:12
지금의 여유가 좋아 포기가 안된단다. 박사님은 그냥 쭉 이렇게 편한 생활을 해온 줄 알았다며 ^^; 내가 정말 지양하는 표현이 라떼는 말이야.. 라 더이상 말을 더하진 않았지만 2030대 나는 정말 죽어라했다ㅠㅠ 그냥 얻어지는 건 없었어 라고 말하고 싶다 안성재 쉐프의 지금 워라밸을 지키면 미래의 워라밸은 없다는 말을 깊이 공감하며. (나도 지금 워라밸과 미래의 워라밸이 같으면 정말정말 좋겠다고 생각하는 1인임. 놀고먹고 싶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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