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5-03-14 22:23
나르시시스트엄마 나르시시즘에 대해서 나르시시스트들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아, 이거였구나 싶었지만 여전히 엄마는 그 자리에서 변함이 없었고 나는 나대로 이젠 어쩌지.... 또 동시에 그런 엄마에게서 철저히 세뇌되어 양육된 나는 누구? 나는 어떤 엄마? 어떤 와이프? 어떤 친구? 등의 생각으로 한없이 마음이 복잡하고 미안하고 또 괴로웠어
讚
2
回覆
0
轉發
作者
okokok24680
粉絲
24
串文
76+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發文前
4
發文後24小時
24
變化
+20 (500.00%)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8.33%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