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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22:31
어제 퇴원한 tracheostomy 할머니 환자분이… 갈때 나한테 손을 뻗어서 살짝 앉았더니 내 청진기를 인사하듯 응원하듯 흔들어주시고 가셨다 ☺️ 뿌듯함과 감사함과… 형용하기 어려운 찡~ 한 감정이 올라오고… 좋은 간호사가 되어야지 생각하고, 그리고 환자분의 건강을 기도했다. 🙏🏻 nursingstu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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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Young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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