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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4 23:16
어제 운동사진, 독서노트 글 어제 운동하면서 너무나 트레이너샘 보고싶었다 . 샘 몸 얼굴 보면 기분이 너무 좋았으니까 그장소에 가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듯이 내계정에 와주신 나의 친구들도 나를 좋아해줘서 고맙다. 힘들거나 우울하다는 친구들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말은 토닥토닥 애썼어 누나가 안아줄께 답답할땐 그공간 뛰쳐나오면 돼 그리고 다시 시작해 ^^ 하트 쪽 넌 멋쪄 내사랑 힘내렴 누나도 맨날 힘들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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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채혜영
hirulove8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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