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10:04
널 처음 만난 날이 아직도 눈에 선해... 매일매일 유튜브 보면서 설레던 순간들 집으로 데려오고 쉬는 날에도 눈뜨면 내려가서 괜히 문열어보고 그랬는데 너무 짧은 시간이였지만 즐거웠어 우리 둘의 목숨을 지켜준거 같아서 고맙고 이제 볼수 없지만 잊지는 못할꺼야 마음이 너무아파 내 드림카였는데 단종까지되서 더 슬퍼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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