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기록 책 속의 문장 모델 윤영주 에세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분야인 미술, 음악, 영화 그리고 철학 등 인문학적 내용이 담겨진 책이라 읽기 편했습니다. 읽고 기억에 남는 문장 올려 봅니다. 📖 이 사회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정확히 판단을 해야 한다. 📖 사유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사유할 수 있는 사람은 행동하는 태도도 달라질 수 있다. 📖 사진의 본질이란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순간을 기록하는 것이다. 📖 누구와도 대화를 할 수 있고, 누구도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고, 많은 경험이 나의 삶을 깊이 있게 해준다는 것이 좋다. 📖 우리는 섞여서 살아야 한다. 부자와 가난한 사람, 노인과 젊은 사람, 건강한 자와 건강하지 못한 자, 외로운 사람과 위로할 수 있는 사람들이 뒤섞여 살아야 한다. 📚《 칠십에 걷기 시작했습니다 》중에서 2️⃣~4️⃣ 인상적인 문장 💡인친 분중 제가 유일하게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