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11:19
좋아하는 걸 팔면, 느낌이 다르다.
아마존 OA 소싱 챌린지 5일차.
오늘 찾은 상품 중 하나는
어릴 때 좋아했던 시리즈의 굿즈였다.
단순히 팔아서 돈을 번다는 생각보다
그 상품을 판매한다는 자체가 즐겁고 설렜다.
OA를 하면서 설렘과 재미를 느낀다는게 좀 의외였다.
수익성 있으면서도 내가 좋아하는 걸 찾아 팔면,
더 꾸준히 소싱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 하루였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에 정리해뒀다.
https://blog.naver.com/marlasingerstreet/223791400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