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오팝👊시대🤛 17편 원정2차전 토요일은 시간이 좀 나서 연속으로 올릴께 맥이 끓기는게 있는듯ㅋ 그렇다. 나는 배운게 하나도 없는데 이놈은 킥복싱 이라니 🤣 순간 머릿속이 하햫게 변하고 이런상대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하고 얼굴 몸통 다리 어디가 공격포인트고 맞음 아픈가? 의문만 쌓이고 있을때 그쪽 다른무리들이 여기 애워싼곳을 빠져 나갈렴 이애랑 싸워야 한단다. 다른동네에서 또내가 선방 못치자나 내운명인가 한대 맞는게ㅋㅋ 가만히 서있으니 킥복싱 배운녀석이 우쭐대면서 나에게 다가와 펀치를 날린다 얼굴쪽 난 이번에는 맞지도않고 벽에 서있는쪽에서 몸을 비틀어 빠져나와 먼저 칠려고 했던 그녀석에 행동에 대한 괘씸함을 그리고 내가 절대 이상황을 용납할수없다는결론 을 처절하게 내주먹으로 안면을 유린했다. 키복싱?? 별거없넹 내가 그리만만한 상대였나를 그무리들에게 보여주었다. 너무 맞고 있는게 안스러운지 나를 떼어놓았고 신기하게도 집단구타는 없었다 . 왜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