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03:01
두번째 트니트니를 겪어서 느낀거🌈
엄마 혼자 땀 뻘뻘 나를 운동시키는거 아니죠 선생님,,?
가만히 있어야할 때도 많으니까 까까 대량으로 필수💙
(울아들은 가만히 안있거든,ㅠㅠ)
오늘은 집 짓고 터널처럼 통과했는데 잘만가더니 마지막에 머리가 껴서 갇혔다고 오열엔딩😭
배도 태워줬는데 웃지도 않고 진지모드ㅋㅋ(자는거아님)
많이 뛰어서 힘든지 아들은 자고 난 허기져서 못참고 전철 기다리면서 카레코로케 순삭ㅋㅋㅋㅋㅋ
집근처왔는데 아들 기절중이라 이디아와서 쉬는 중ㅋㅋ
결론은 트니트니 빡세!!😳😇
용띠친구들 용띠맘 육아소통 스친 스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