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결국 중요한 이것!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건 바로!
예술이 아니라 문제 해결.
제품이 잘 보이게!
브랜드가 돋보이게!
소비자가 사고 싶게!
내 스타일을 고집하기 전에
“이 디자인이 클라이언트에게 어떤 가치를 주는가?”
이걸 먼저 고민해야 해.
3. 오래 가는 디자이너는 다르다.
디자이너도 AI가 대체하는 시대.
근데 30년 동안 디자인하면서 확신한 게 하나 있어.
트렌드를 읽고 먼저 움직인다.
클라이언트의 문제를 해결하는 디자인을 한다.
툴이 아니라 ‘원리’를 배우고 적용한다.
기술은 누구나 배울 수 있어.
하지만 요것들 모르면 오래 못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