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04:38
폭삭속았수다를 보면서 ~~~ 저도 엄마 생각을 했어요 저희 어머니는 1920년생 이시고 저는 1973년생 입니다 신접 살림은 가진돈 500만원으로 마련 하다보니 침대를 들여 놓지 못 했어요 어머니는 그런제가 안타까웠나봐요 한달만에 노점상을 해서 모아온 돈 50만원을 주시며 침대를 사라~이러시는거예요 저희 어머니는 평생 침대는 써본적도 없는 그런분 이셨는데 딸은 도시사람이 되라며~ㅠ 그런 어머니는 벌써 10년전에 제 곁은 떠났네요 그래서 폭삭속았수다를 제대로 볼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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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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