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04:55
오늘은 비오는 주말이네
아침에 출근해서 시어머니 기력회복 하시라고 곰탕 끓이고있어
시어머니도 이제 많이 늙으셨더라고
참 정정하시다고 느꼈는데 이젠 걱정이 될 만큼 힘이 없어보이셔
나만 늙어가는건 아닌가바ㅋㅋ
세월이 야속하네ㅎㅎㅎ
사진속 달고나 하트는 1년전 시어머니 팔순에 경주에서 찍은거
갑자기 사진보다가 스레드에 올리고 싶어서~^^
저번주랑 넘 다른주지만
오늘도 화이팅 하자
철뚝집도 화이팅
ㅈㅏ영업자이야기 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