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05:23
나도 김수현 죽길 원하지않음. 평생 벌 달게받으면서 살길 바라. 매 해 본인 생일마다 김새론 기일임을 떠올리면서 살길 바라.
어린애 갖고놀지말라던 15살 여자애에게 진심이라며 설득하고 다가가 창창한 앞날 막고 고등학생을 무급으로 일 시키고 사귄적조차 없다며 셀프연애설로 미친여자 취급했다가 죽은 당일에 생일선물 인증하며 생일축하하고 장례식장도 안가다가 증거사진 나오니까 그제서야 성인일때 사귀었다고 말 바꾸고 넋이 나갔다며 불안함을 호소하고...
이 모든것들을 계속 기억하고 반성을 하든안하든 죗값 받고 살길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