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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05:26
힘든기억들은 지워버리는 편인데 그럼에도 내게는 생생한 장면들이 몇 있어 고등학생때 한 집에 아빠랑 같이 있는게 힘들고 무서워서 아무것도 안챙기고 그냥 무작정 집에서 나왔어 베란다에 서서 내려다보며 내 이름을 짐승처럼 외치는 아빠의 목소리와 표정이 잊혀지지 않아 왠지 내가 죽을때까지 이 기억은 생생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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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y_straw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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