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말쯤에 뇌 MIR 찍고 수요일에 의사를 만났는데 다행히 치매도 아니고 암도 아니래~ 하지만 풍 맞은 자리가 있대!! 근데, 여기서 대박 지금 괜찮대~ 우린 급속치매인가 했는데 뇌졸증이였던거야!!! 우리 남편이 피엠주스 먹은지 한달 반인데 일 하는거 괜찮고 70%정도 몸이 좋아졌다고 해 몇주전 귓볼에 주름이 있는거 보고 그게 뇌졸증이나 치매가 오는 증상이여서 안좋은거 알고 있었는데 그게 몇주만에 펴진거야!!! 그것도 놀랍지? 이 이야기를 수요일에 만난 소비자분한테 얘기했더니 자기 아는 사람이 그 사람도 50대인데 뇌졸증이 왔는데 3개월만에 요양원에 식물인간으로 누워있다고 하시더라구. 얼마나 안타까운지~ 내가 피엠제품을 몰랐다면 우리 남편도 그렇게 됬겠다 싶으니까 상상하니 끔찍하더라구 지금 내가 얼마나 감사한지~ 남편이 요즘 맨날 생명의 은인이라고 고맙다고~ 그 덕분에 부부사이가 좋아졌어~ 그 감동후기는 2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