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06:02
일하다가 반가운 종소리에 나갔으나..!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 않은 기운이 느껴졌다.
나:전도 하시는거면 저는 대화하고싶지 않아요~
할머니:4월13(?)일 예수님 ....(어쩌구 저쩌구)
나:아니에요.저는 예수에 관심 없으니까 가주세요~
바로 나가심~
냉정하겠다 할 수 있지만 필요없는 일에 시간 뺐기고 싶지 않았고 난 종교도 다를 뿐더러
단!1도 관심없다~
할 일이 많아서 머릿속 정리도 안되고 있는디~
지금 잠시 멍때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