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돈 700엔‼️에 맛있는 샌드위치와 커피를 먹을 수 있는, 현지인으로만 가득한 도쿄맛집 을 소개할게 외관도 내부도 가정집 그 자체인 이 곳은 나이 지긋하신 노부부 두분이 운영하시는 喫茶店 (킷사텐 = 일본식 찻집,다방)이야 추천메뉴는 11시반까지 주문 가능한 モーニングセット (모닝 세트) ! 따뜻한 커피, 샐러드, 원하는 샌드위치를 700엔 (약 7000원)에 먹을 수 있어🫢 나는 가장 유명하다는 タマゴトースト(계란 토스트) 로 골랐는데, 살짝 구운 빵에 단짠단짠한 계란말이 조합이 너무 맛있었어 사이폰으로 정성껏 내려주시는 커피도, 모든게 천천히 흘러가는 것 같은 조용한 가게 분위기도 다 좋더라☕️ 일본 그 자체인 공간에서, 조용한 아침을 만끽하고 싶은 스친이들에게 추천해 :) 가게 정보는 댓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