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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06:21
거기에 라크로스맘, 이글스카웃 댇, 폭설이 내려서 온 동네가 멈춤할 때 그 평화가 얼마나 고마웠는짓 몰라. 눈 젖은 옷, 양말, 모자, 장갑, 장화등이 현관에 굴러도 파자마에 로퍼신고 따뜻한 핫 초코 한 잔 그 하루가 ~ 다 함께 멈친 그 하루가 선물이었지. 한국에선 눈도 덜 오지만, 지하 주차장이 넓어서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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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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