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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06:40
예전에,조금이라도 불편한 게 싫어서 맞춰주고 양보했다면 이젠, 피곤하다 못해 지친다. 이해시킬 노력도 쏟을 마음의 여유가 남아있을 때나 가능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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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꿀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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