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5 07:00
환경공예 출강강사 미요의 또 다른 모습은 바로 [부케오브제] 제작자💐
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꽃들을 맡겨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늘 감사해.
나는 2018년에 처음 부케캔들 제작을 시작했는데, 지금의 리부케 시장은 비교 못 할 정도로 커졌고 경쟁도 훨씬 치열해졌어.
“그럼 힘들지 않아?”라고 물어보면, 사실 요즘 같은 시대에 블루오션인 시장이 어디 있을까 싶어서 😂
아무리 치열해도 ‘되는 곳’은 늘 존재하거든 !
그래서 나도 “어떻게 하면 되는 사람이 될까?” 하루하루 고민하면서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계속 연구 중이야.
치열한 경쟁 덕분에 오히려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해 !!
이어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