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5-03-15 07:18
관식이 눈에는 영원히 크지 않는 작고 어린 딸 금명이
讚
2,956
回覆
63
轉發
122
作者
sanai_issue
sanai_issue
粉絲
4,038
串文
47+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77.79%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一小時內
김승난
salsarohan
아빠 연기 진짜 잘한다 ㅠ
2 小時內
🦋
2_1_i__
말로만 듣다가 직접 장면 보니까 눈물 참기 힘드네 ㅠㅠㅠ
2 小時內
구루미
helllommkkk
ㅠㅠ
2 小時內
bn1861
이장면 진짜 ㅠㅠㅠㅠㅠ
4 小時內
2018.09.25 🐱
jinraong
눈물난다 ㅠㅠ
4 小時內
˙ᵕ˙
bomboombombi
이 장면 보고 울다가 "바람은 왱왱왱, 마음은 잉잉잉" 보고 빵터졌어ㅋㅋ
5 小時內
조우선변호사
lawyerwsc
이거 진짜 하아
5 小時內
Bo Kim
bochunjae
눈물 난당
6 小時內
overnoh
itaele119
한번도안보고, 뭔내용인지도몰라 근데 왜 이거보고 나 눈이 흐릿흐릿해지냐. 저 사랑이죄는아니잖아 아저씨 연기 왜케잘하지.
6 小時內
열매나무집 | 이은지
dearfruit
이 장면 너무 눈물나 내 새끼 아까운 내새끼 ㅠㅜㅠ 다 큰 딸래미 서울에 혼자 떼놓고 가는게 꼭 어린 것을 바다에 혼자두고 가는 것 같은 마음이겠지? 아직 그렇게까지 키워보진 않았지만 어떤마음일지 조금은 짐작이 가 ㅠㅠㅠ